초박형 아라미드 나노방사 에어로겔… 소방복, 밧데리셀 단열 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2-22 16:32본문
0.07mm 초박형 아라미드 기반 에어로겔 복합 멤브레인 개발
PNATX, 0.07mm 초박형 아라미드 기반 에어로겔 복합 멤브레인을 개발해, 본격 보급에 나설 전망으로 업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방복·전투복 단열 보강층 적용이 추진되어, 배터리 열 차단 구조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첨단 나노섬유 기반 소재 기업 PNATX(대표이영진)는0.07mm초박형 아라미드 기반 에어로겔 복합 멤브레인의 파일럿 공정 검증을 완료하고, 보호복 단열 보강층 적용을 추진중이다.
해당 구조는 0.07mm 초박형 두께에서 열전도율 0.024 W/m·K 수준의 단열 특성을 구현했다.
아라미드는 방화복·소방복, 전투복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 고내열 섬유다. 기존 보호복은 난연 성능은 확보되어 있으나 단열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두께와 중량이 증가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PNATX가 개발한 복합 멤브레인은 초박형 두께 유지, 균일 기공 형성, 에어로겔 안정 분산, 반복 공정 재현성 확보를 기반으로 두께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열 차단 성능을 보완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보호복을 넘어 배터리 셀 간 열 차단 구조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아라미드 기반 에어로겔 복합 멤브레인은 보호복 분야와 더불어배터리 셀과 셀 사이의 열 전달을 억제하는 차단 구조로도 응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라미드는 내열성과 난연 특성이 우수한 소재로, 고온 환경에서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한다.
여기에 에어로겔의 저열전도 특성이 결합되면서, 초박형 조건에서도 열 확산을 억제하는 구조 구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회사는 보호복 적용과 함께 에너지·전자 분야로의 구조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협업 준비 중인, PNATX는 아라미드 에어로겔 복합 멤브레인의 보호복 적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연구원 측은 아라미드 기반 멤브레인이 소방복 규격에 맞춰 테스트를 통해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보호복 규격 적합성 평가 및 열 차단 성능 검증을 통해 산업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는 전기나노방사 플랫폼 확장등 PSU 기반 0.024 W/m·K를 확보한 것을 의미한다.
PNATX는 동일한 전기나노방사 기반 공정을 통해 PSU(폴리설폰) 기반 에어로겔 복합 멤브레인도 구현했다. 해당 구조는 0.07mm 초박형 두께에서 열전도율 0.024 W/m·K(LFA 467 기준)를 확보했다.
회사는 국내 대기업과 전자기기 적용을 위한 실장 테스트를 추진키로 했으며, 현재 적용 구조에 따른 테스트 소요 물량을 산정 중이다.
이를 통해 보호복 단열 보강뿐 아니라 전자기기 열관리 분야로의 플랫폼 확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양산 준비 단계에 나서며 전략적 투자 유치를 검토중이다.
PNATX는 전기나노방사 기반 양산 장비를 자체 설계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공정 기술 내재화를 통해 파일럿 단계에서 확보한 성능을 양산 단계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양산 체계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전략적 투자 유치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영진 대표는 “0.07mm 초박형 복합 멤브레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기능 섬유 단열 분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ag#PNATEX#초박형#소방복#전기나노방사#보호복#전자기기#PSU#에어로겔#아라미드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